
아스트로는 신곡 ‘Blue Flame’에 대해 높은 온도에서 푸른 빛을 띠는 불꽃처럼 한계를 뛰어넘어서 열정적으로 다가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밝혔다.

파란색이 가진 차가운 분위기에 대해 차은우는 “실제로는 더 뜨겁대요”라며 “450도에서 500도라고. 사랑을 위해 한계를 넘어 달려가겠다!”라며 다시 한 번 신곡을 소개했다. 차은우는 킬링파트로 ‘아이 야야야~’를 꼽으며 “중독성이 강해요”라며 막내 산하가 직접 노래를 선보이기도 했다.

아스트로는 ‘Blue Flame’의 킬링 안무에 대해 “성냥을 표현한 안무”라고 소개하며 성냥에 불을 붙이는 듯한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고유명사가 된 ‘얼굴천재 차은우’에 대해서 아스트로는 “저희의 자랑 중에 하나죠”라며 ‘무대 위 조명’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0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임주희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