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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만드는 경보, '몸의 소리' 저녁마다 온 방을 울린 코골이가 원인?

기사입력2019-11-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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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만드는 경보, '몸의 소리' 저녁마다 온 방을 울린 코골이가 원인?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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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증 만드는 경보, '몸의 소리' 저녁마다 온 방을 울린 코골이가 원인?
1. 습관적으로 코를 고는 행동은 만성염증을 부르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2. 코골이는 수면 중 막힌 숨길을 확보하기 위해 발생하는 것으로 스트레스 호르몬과 활성 산소가 분비되어 염증 반응을 초래한다.
3. 일주일에 5일 이상 습관성 코골이 환자를 관찰한 결과 일반인에 비해 염증 수치가 약 2배 이상 증가하였다.
4. 코골이는 수면 무호흡증을 동반하는데 이로 인해 산소 공급이 부족해져 부정맥과 심근경색, 뇌졸중 위험이 상승한다.



iMBC연예 이은호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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