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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영국 밴드 '뉴 호프 클럽' 3번째 내한, 맏형 리스 비비 '태극기' 문신까지 공개!

기사입력2019-11-0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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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국 꽃미남 밴드 '뉴 호프 클럽'과의 인터뷰 현장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뉴 호프 클럽'은 영국을 포함한 10개 국가에서 음원차트 1위를 하고 빌보드 ‘넥스트 빅 사운드’에 10주 연속 차트 인을 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뉴 호프 클럽은 뛰어난 연주 실력과 가창력을 갖추고 훈훈한 외모까지 겸비한 영국 밴드이다. 리스 비비는 베이스와 드럼, 보컬까지 맡는 만능 맏형이고, 블레이크 리처드슨은 기타를 연주하고 감성 보컬을 선보인다. 감미로운 음색의 조지 스미스까지 한국 방문이 벌써 3번째인 영국의 3인조 밴드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리스는 한국말로 인사를 건네며 “한국에 오는 게 너무 좋고 사람들도 너무 사랑스러워요”라며 “열정 넘치는 팬들 덕분에 올 때마다 무척 기뻐요”라고 한국과 한국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리스는 왼쪽 발목에 태극기 문신까지 공개하며 “한국이 그만큼 제게는 특별한 곳이기도 하고 앞으로도 평생 올 것이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0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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