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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윤여정·예지원·오지호·곽동연·박세완 '두 번은 없다' 주말을 책임질 사이다 드라마!

기사입력2019-11-0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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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새 주말 드라마 ‘두 번은 없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두 번은 없다’에서 금박하 역을 맡은 박세완은 서울로 올라온 충청도의 깜찍한 무공해 소녀로 완벽 변신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부산이 고향인 박세완은 충청도 사투리를 능숙하게 소화하며 “재밌어유~ 한 번 본방 봐주세유”라고 드라마 홍보를 하기도 했다. 박세완과 호흡을 맞추는 곽동연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호텔 후계자 나해순 역을 맡았다. 곽동연은 갓난아기인 열무 역할을 하고 싶다며 복지가 부럽다고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드라마 ‘두 번은 없다’는 박세완과 곽동연 외에도 윤여정, 예지원, 오지호가 함께 출연하며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온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다 도전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0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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