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네가 2008년에 한 짓을 알고 있다. 수원 구치소 특수 절도 혐의"라며 "시작한 것도 아니야. 소년원은 전과 아닌가"라는 글의 트위터 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트위터 아이디는 정다은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동일하다. 소년원 전과를 지닌 이가 누구라고 특정되지는 않은 상황. 하지만, 앞서 정다은이 원호의 과거에 대한 폭로를 예고했기에 네티즌들의 추측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정다은은 원호가 자신에게 3,000만 원의 채무를 불이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빌려준 돈의 10%도 받지 못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원호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부인했다. 그러자 정다은은 원호의 법률대리인과 나눈 문자까지 공개했다.
정다은은 원호와 월세를 반씩 부담하기로 약속한 뒤 동거를 했다고. 하지만 원호는 월세를 내지 않았고, 정다은의 보증금 1,000만 원에서 돈이 빠져나간 것. 심지어 정다은은 원호가 자신의 물건을 훔쳐 팔았다고 주장했다.
원호와 정다은은 과거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해 친분을 쌓았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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