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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4개월 만에 종영… "故설리와 함께한 시간 영광" [공식]

기사입력2019-10-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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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이 종영 소식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1일 JTBC2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1일(금) 방송된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된다"고 프로그램 종영 소식을 전했다.

제잔진은 "'악플의 밤'은 대표 MC의 안타까운 비보를 접한 이후 제작방향에 대한 고민 끝에 고인의 부재 하에 프로그램을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해 프로그램 제작 중단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당하고 아름다웠던 故설리 님과 함께 한 시간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악플에 경종을 울린다는 기획의도에 공감해 주시고, '악플의 밤'을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JTBC2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을 직접 분석하고 그에 대한 의견을 솔직하게 피력하는 포맷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로써 '악플의 밤'은 이미 촬영된 17~19회 분도 방송되지 않을 예정이다. 고(故) 설리는 17, 18회분 촬영에 참여했다.

한편, JTBC2 '악플의 밤'에서 대표MC로 활약했던 가수 겸 배우 설리는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다.

다음은 JTBC2 '악플의 밤' 측 입장 전문


JTBC2 '악플의 밤'은 지난 11일(금) 방송된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됩니다.

'악플의 밤'은 대표 MC의 안타까운 비보를 접한 이후 제작방향에 대한 고민 끝에 고인의 부재 하에 프로그램을 지속할 수는 없다고 판단하여 프로그램 제작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당당하고 아름다웠던 故설리 님과 함께 한 시간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악플에 경종을 울린다는 기획의도에 공감해 주시고, '악플의 밤'을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iMBC연예 차혜미 | 사진제공=JTB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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