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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전날까지 SNS에 사진 올렸는데… 사망 신고 접수 '충격'

기사입력2019-10-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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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리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4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성남시 한 전원주택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

매니저는 평소 우울증이 심한 설리가 전날인 13일 마지막 통화 이후 연락이 되지 않아 자택에 방문했다 설리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는 최근 영화 '메기' 필소토크에 참석했고, 셀카도 올리며 전날까지 SNS를 활발히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충격이 더욱 크다.


현재 경찰은 유서 여부를 확인하는 등 다른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한편, 설리는 지난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해, 2014년 악성댓글과 루머 등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듬해 팀을 탈퇴했다. 현재는 JTBC2 프로그램 '악플의 밤' MC로 활약 중이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iMBC연예 차혜미 | 사진제공=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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