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로 가득했던 공간이 신기루 멤버들의 정성으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마법 같은 공간으로 변신했다.
정원 속에 아늑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풍기는 식당으로 바뀌자 박준형은 “와 이거 진짜 헐리웃 진출한 것 같아”라며 감탄했다. 라비도 “여기서 식사하면 진짜 힐링되겠다”라며 바뀐 식당 모습을 마음에 들어 했다. 멤버들은 테이블을 따라 주방과 플레이팅 테이블까지 확인하며 식당 오픈을 준비했다.
오픈 전에 멤버들은 테이블의 숫자를 정하고 플레이팅 연습을 진행했다. 플레이팅을 맡은 정유미와 라비는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플레이팅을 익혔다. 끊임없이 소통을 해야하는 주방 파트에 정유미는 “어떡해 나 못 하겠어”라며 긴장하기도 했다. 걱정한 것과는 달리 정유미와 라비 모두 훌륭하게 해내며 테이블 세팅까지 배우며 신기루 식당 오픈에 박차를 가했다.
MBC '신기루 식당'은 목요일 오후 10시 0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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