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에 출연하는 배우 이나은의 첫 번째 인터뷰가 공개됐다.




극 중 이나은은 가난하지만 씩씩하고 예쁘며 심성까지 고운 '여주다' 역을 맡았다. 여주다는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항상 웃는 얼굴을 유지하는 긍정적인 에너지의 소유자. 금수저 가득한 스리고에 입학해 힘겨운 학교생활을 하면서도 절대 기죽지 않는 모습으로 순정만화 속 여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캐릭터.
이나은은 "처음 드라마의 시놉시스를 받고, 굉장히 신선하고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자신이 작가라면 바꾸고 싶은 설정에 대해서는 "지금 저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오남주(김영대) 역할을 제가 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며 "(여주다 역할이) 되게 소극적인 부분이 있다. 반면에 남주는 당차고, 왕자같은 느낌이 있다. 저도 한 번 왕자님을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나은은 "이렇게 더운 여름에 많은 스태프 분들과 배우분들이 즐겁고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 많이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한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10월 2일 수요일 밤 8시 5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iMBC연예 차혜미 | 영상 이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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