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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과 헷갈리기 쉬운 '황반변성'

기사입력2019-09-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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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과 헷갈리기 쉬운 '황반변성'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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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안과 헷갈리기 쉬운 '황반 변성'
1. 황반 변성은 초기에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2~3개월 내에 실명에 이를 수도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2. 프황반변성 자가 테스트 <암슬러 격자>
- 한쪽 눈을 가리고 격자의 가운뎃점을 응시한다.
3. 완치가 없는 황반 변성은 초기 발견이 시급하다.
4.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며 간단한 검사로도 진단이 가능하고 주사제의 종류와 기준에 따라 보험 적용이 상이하나 2017년 12월부터 보험 적용이 되고 있다.



iMBC 이은호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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