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2019 아육대’ 펜타곤, 연장 접전 끝 SF9 꺾고 승부차기 4강 진출

기사입력2019-09-14 02:29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펜타곤이 승부차기 4강에 진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3일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승부차기 8강전이 펼쳐졌다.

승부차기는 두 명의 키커가 번갈아 다섯 번을 차되 승부가 결정되지 않을 시 마지막 킥은 골키퍼가 차는 것으로 승부를 가리는 경기로 8강 3조에서 펜타곤과 SF9이 맞붙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190cm가 넘는 장신 로운을 필두로 평균 신장 185cm의 SF9과 야구와 축구 선수 출신이 있는 펜타곤의 대결. 두 팀의 승부는 쉽게 나지 않았다. 4번째 공까지 찬 시점에서 동점이 된 두 팀의 키커로 양 팀의 골키퍼인 SF9 영빈과 펜타곤 유토가 나섰으나 두 명 모두 골을 성공시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이어진 에이스 대결에서 펜타곤 후이가 막기 어려운 빠른 슛으로 공격에 성공했으나 SF9 로운이 찬 공은 골대에 맞아 치열한 접전 끝에 펜타곤이 4강에 진출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후이, 유토, 신원 최고야”, “왜 화보 찍어???”, “얼굴이 제일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