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에 못이 박힌 할머니가 있다는 제보. 놀란 마음으로 찾아간 한 시골마을에서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막고 있는 모습의 임명덕 할머니(66세)를 만날 수 있었다.
제작진이 마주앉아 조심스럽게 할머니의 얼굴을 살펴보는데 이마에 한 가운데는 굵직한 나사못이 박혀있고 그 아래로는 코가 함몰된 채 작은 콧구멍 하나만 남아있다.
3살 때 홍역을 심하게 앓은 후 코를 잃었다는 할머니. 입으로 가쁜 숨을 몰아쉬는 모습이 지켜보는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는데... 할머니의 건강은 이대로 괜찮은 걸까?
코가 함몰 된 채로 60년이 넘는 세월을 씩씩하게 살아온 임명덕 할머니의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봅니다.
이밖에도, 매일 아침, 교문 앞을 지키는 수문장, 가락동 칭찬 할머니, 1절에 이어 2절, 3절, 4절까지 반복되는 그 노래는 바로 애국가? 다리 밑에서 8년 째 하루도 빼먹지 않고 애국가를 부른다는 지청식 할아버지까지 만나 봅니다.
방송은 12월 16일 (목) 밤 08시 50분에 확인 할 수 있다.
iMBC연예 SBS 방송/연예뉴스 | SBS Contents Hu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