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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소년 농부’ 한태웅이 말하는 농부의 장점? #NO 정년퇴직 #NO 상사

기사입력2019-08-29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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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농부 한태웅이 농부의 장점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 특집으로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한태웅이 출연했다.

소년 농부 한태웅은 “주변 분들이 농사짓는 거 힘드니까 다른 일을 권유하는데 저는 농사가 좋다”라고 하며 농부를 꼭 하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한태웅은 농부의 장점으로 “정년퇴직이 없다. 몸만 건강하면 백 살까지도 할 수 있다”라고 하며 “농부가 좋아서 하는 거지 싫으면 누가 시켜도 안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한태웅은 “농부가 좋은 또 한 가지는 상사가 없다. 제가 하고 싶을 때 하면 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도전하고 싶은 작물은 없지만 스마트 농법을 벼농사에 접목시켜 보고 싶다고 한 한태웅은 하루빨리 ‘소년 농부’라는 타이틀을 벗고 싶다고 밝혔다. 이유인즉 나이가 어려 제약이 너무 많았던 것. 한태웅은 “소를 데리고 경매장에 가면 손가락질을 많이 받았었는데 지금은 조금씩 인정받고 있다”라고 하는데 이어 “또 농지 은행이라는 곳에서 농지를 임대해주는데 나이가 안 돼서 지원을 못 받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네”, “와 17살에 목표가 뚜렷해”, “귀엽다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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