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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태우, “6살 때 데뷔, 아역시절 최수종X하희라 비밀 연애 알았다”

기사입력2019-08-29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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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가 아역배우 시절 최수종과 하희라의 비밀 연애를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 특집으로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한태웅이 출연했다.

6살 때 데뷔하며 일찍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정태우는 눈물 연기를 잘할 수 있는 비결로 무서웠던 감독님을 꼽았다. 지금과는 달리 아역 배우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던 것. 이에 정태우는 “꼬집고 소리 지를까 봐 그전에 연기를 잘해야 했다. 그래서 눈물 연기를 잘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정태우는 톱스타들의 연애를 혼자만 많이 목격했다고 밝혀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유인즉, 정태우가 너무 어렸던 것. 정태우는 “제가 너무 어리니까 저를 신경 쓰지 않았다. 혹시 제가 뭘 들었다 싶을 땐 ‘태우야, 비밀이야’라고 말했는데 제가 입이 무거웠다”라고 했다.


“지금 연결된 분은 누가 있냐?”라고 묻는 윤종신에게 정태우는 “제가 하희라 누나하고 드라마를 찍을 때 최수종 형하고 연애하는 것을 알았다. 통화하는 걸 다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김구라 말이 맞다 ㅋㅋㅋ태우패치 ㅋㅋㅋ”, “와 6살 때 데뷔... 진짜 어릴 때 했구나”, “촬영 환경이 열악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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