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진통제라고 다 같은 진통제가 아니다?!

기사입력2019-08-14 10:27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통제라고 다 같은 진통제가 아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 진통제라고 다 같은 진통제가 아니다?!
상비약으로 집에 하나씩은 구비해두는 진통제. 그런데 진통제도 성분에 따라 효능이 각각 달라 증상에 맞는 진통제를 먹어야 한단다. 소염진통제는 염증을 없애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약으로 근육통, 생리통, 치통에 효과적이다. 해열진통제는 발열이 나는 통증에 효과적이다. 진통제 중 ER이라 적힌 약은 몸에서 2~3회에 걸쳐 약물이 나오게 설계된 약으로 쪼개거나 씹어먹으면 설계된 것들이 망가져 절대 쪼개거나 씹으면 안 된다.



iMBC 이은호 | 화면캡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