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호민, 이말년의 예리한 독심술이 돋보이는 ‘주말의 심리 재판’ 코너가 MBC ‘주호민·이말년의 침착한 주말’(이하 ‘침착한 주말’)에 찾아온다. 두 MC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V2’) 출연자들의 심리 파악에 나선다.
먼저 두 MC는 ‘마리텔 V2’ 정형돈의 ‘무엇이든 덤벼보세요! 현피 끝판왕’ 방에 방문한 가위바위보 한국 챔피언의 영상을 시청한 뒤 챔피언의 심리 파악에 도전할 예정이다. 정형돈과 장성규 아나운서에게 예상외의 연패를 당한 챔피언을 보고 이말년은 “오히려 문외한에게 쉽게 질 수 있다”고 분석하면서 “챔피언의 노하우가 진짜 맞는지 점검해보자”라며 주호민에게 가위바위보 대결을 신청한 것. 이에 주호민은 “저는 중학생 때 이미 필살기를 썼다. 가위, 바위, 보가 다 들어 있는 필살기”라며 자신의 가위바위보 필승법을 소개했는데, 과연 모든 수를 이길 수 있는 주X말만의 가위바위보 필살기는 무엇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다음으로 두 MC는 “램프의 요정 지니가 속설 중 단 한 가지만 정설로 만들어 줄 수 있다면 소원으로 어떤 속설을 말해야 할까?”라는 ‘멍소리통’의 사연을 만난다. 먼저 주호민이 ‘삼겹살을 먹으면 몸에서 미세먼지가 빠져나간다’라는 속설을 정설로 만들자고 제안하자 이말년은 그에 동의하며 “그렇게 되면 미세먼지 마스크를 삼겹살로 만들 것 같다”는 깜짝 아이디어를 내놓은 것. 다음으로 이말년이 “‘밤에 손톱을 깎으면 쥐가 먹고 사람으로 둔갑한다’가 정설이면 제 분신을 만들어 ‘침착한 주말’ 녹화장에 보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고 대답, 이에 주호민이 ”그분이 놀고 본인이 녹화하러 와야 할 수도 있다“고 대응해 이말년의 갑작스러운 분노를 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그 외에도 ’닭 날개를 먹으면 바람피운다‘, ’빨간 지갑을 사면 돈이 들어온다‘ 등 여러 속설을 두고 고민한 가운데 두 MC가 최종적으로 고른 속설 한 가지는 무엇일지, 그리고 그 소원은 정설로 바뀔 수 있을지 이번 주 ‘침착한 주말’에서 공개된다.
두 MC의 엉뚱한 심리 추리가 돋보이는 ‘주말의 심리 재판’과 쓸데없는 생각도 진지하게 분석해보고 정답을 찾아보는 ‘멍소리통’은 오는 23일 일요일 밤 8시 45분 MBC ‘주호민·이말년의 침착한 주말’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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