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스타부터 중견 배우에 이르기까지 한결 같은 톱스타 자리를 유지중인 배우 전인화의 ‘리즈시절’ 가수 이선희와의 듀엣 무대가 ‘타임머신TV’에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1988년 7월 9일 방송된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의 한 장면으로, 무대에 오른 전인화가 맑은 목소리로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을 열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해당 영상()은 1988년 7월 9일 방송된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의 한 장면으로, 무대에 오른 전인화가 맑은 목소리로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을 열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전인화에 이어 이선희도 등장, 전인화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른다. 발레리나를 연상시키는 무용수들의 댄스와 함께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무대다. 전인화와 이선희의 변함없는 청순 미모 역시 눈길을 끈다.
청춘 스타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톱 여배우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인화는 2016년 종영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이후 휴식기를 가졌지만, 최근 데뷔 이후 첫 예능 프로그램으로 컴백 소식을 알린 바 있다.
iMBC연예 이예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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