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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신인시절 박명수는 날 사람취급 하지 않았다!'

기사입력2010-12-0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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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헌이 직접 준비한 임창정의 생일 선물은?

SBS <밤이면 밤마다> 대결 스타 청문회에 개그맨 정준하와 배우 임창정이 출연해 정준하는 “나는 바보가 아니다”, 임창정은 “나는 까칠하고 건방진 사람이 아니다”라는 안건으로 진실 공방전을 펼쳤다. 이 날 임창정은 오랜 친분을 자랑하는 한류스타 이병헌의 숨겨졌던 면모를 공개했다.

MC들의 날카로운 질문과 게스트의 빈틈없는 반론이 오고 가던 중, 청문위원 김제동은 이랬다 저랬다 말 바꾸기를 했던 임창정에 과거와 현재에 대해 집중 추궁을 했다. 이 때, 임창정은 "과거 무명시절부터 이병헌과 함께 지냈던 친한 형“이라며 그와의 추억담을 공개했다.


청문위원 김제동이 역시 몇 년 전 임창정의 생일 파티에서 이병헌을 만났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김제동은 생일파티장에 멋있게 등장한 이병헌의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난다며 역시 한류스타의 포스는 남달랐음을 칭찬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김제동은 이병헌에게 “임창정의 생일선물로 무엇을 준비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다고. 이때 이병헌은 김제동의 귀에 나지막히 한마디를 건넸고 이병헌의 말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감탄사가 터져나왔다.

#. 정준하, 첫사랑과의 깜짝 전화 연결!

“그녀의 집 앞에서 사랑의 세레나데 불렀다”


SBS <밤이면 밤마다> 대결 스타 청문회에 게스트로 출연한 정준하가 첫사랑과의 풋풋했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 날 정준하는 “나는 바보가 아니에요!”라는 주장을 펼쳤고 반대편 청문위원 MC들은 정준하는 학창시절부터 어수룩함이 보였다며 맹공격을 펼쳤다.

정준하의 변론을 맡은 청문위원MC 김제동은 ‘정준하의 학창시절 첫사랑’을 증인으로 채택해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즉석으로 마련된 ‘첫사랑 그녀’와의 통화에 정준하는 깜짝 놀라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첫사랑의 목소리를 확인하자 정준하는 “중학교 때 내 첫사랑이다”라며 대화를 이어갔다. 그동안의 근황을 주고받던 정준하는 “중학교 3학년 때 비가 내리던 날, 첫사랑의 집 앞 전봇대에 서서 창문을 바라보며 ‘희야’를 부른 적이 있다”며 첫사랑에게 “너 그 때 기억나?”라며 수줍게 물었다.

지금껏 간직해 왔던 소중한 추억을 털어놓으며 정준하는 “만약 그 때 내가 고백했다면 받아들였을거야?”라는 질문을 던져 순간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다.


#. 정준하, “신인시절 박명수는 날 사람취급 하지 않았다!”

청문회 형식으로 스타의 모든 것을 집중 탐구하는 SBS <밤이면 밤마다> 대결 스타 청문회에 “나 바보아니에요”, “나 까칠한 사람 아니에요”라는 안건으로 개그맨 정준하와 배우 임창정이 출연했다. 이 날 정준하는 신인시절부터 무한도전에 중간 합류할 때까지 박명수에게 당한 서러움을 모두 폭로했다.

청문위원 MC박명수는 정준하를 둘러싼 사건사고와 구설수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파헤쳤는데 오히려 정준하는 “신인시절 박명수는 날 사람 취급하지 않았다”, “박명수 때문에 죽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다”등 폭탄 발언으로 박명수를 당황케 했다.

신인시절 정준하는 MBC특채개그맨으로 데뷔했는데 공채 개그맨이었던 박명수가 텃세를 부려 굉장히 서러웠다고. 정준하는 무시당했던 때를 떠올리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아니라 ‘무한도전’에 중간 투입됐을 때도 박명수 때문에 그만두고 싶었던 적이 여러 번이었다고 공개했다. 특히 “박명수가 내 방송의 종지부를 찍은 사건이 있다”며 “과거 무한도전 촬영 때, 함께 출연한 SS501의 일본인 팬들이 있는 앞에서 박명수가 바지를 내렸는데 팬티까지 함께 내려갔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했다. 이 때 정준하는 박명수의 장난 때문에 순간 죽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정준하를 공격하던 MC 박명수는 당황해 하며 진땀을 흘렸고 정준하는 창피했던 그 순간이 떠올랐는지 눈물을 글썽이기까지 했다.


#. 임창정, 한 입 갖고 두 말 하다 김제동에게 딱 걸렸다!

SBS <밤이면 밤마다> 대결 스타 청문회에 임창정이 출연해 본인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 날 임창정은 “나는 까칠한 남자가 아니다”라는 안건을 가지고 나오자 탁재훈,김제동,정용화는 과거 임창정의 건방지고 까칠했던 사례와 증언을 들며 공격을 펼쳤다.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MC김제동은 임창정이 예능 출연 번복 및 가수 은퇴 후 다시 컴백한 사건 등 ‘한 입으로 두 말 하기’의 사례에 대해 끈질기게 추궁했다.

MC김제동은 임창정이 예능 출연을 안 한다고 했다가 다시 복귀한 이유 및 가수를 그만두겠다며 은퇴 선언을 해놓고서 다시 6년 만에 컴백한 사건 등 이랬다 저랬다 말 바꾼 사건에 대해 파고들었다. MC김제동은 특유의 예리함으로 임창정을 공격했고 이에 임창정은 난감을 표정을 짓더니 이내 솔직하게 대답을 했다는 후문이다.

시종일관 당당한 모습을 보이던 임창정이었지만 <밤이면 밤마다> 스타 대결 청문회에서만 볼 수 있는 치고받는 공격과 반론에 실토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청문위원인 MC김제동의 날카로운 질문에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임창정의 솔직한 대답은 오는 12월 6일 월요일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밤이면 밤마다> 대결 스타 청문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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