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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충무로의 소공녀, 이솜의 데뷔 12년차 배우 인생!

기사입력2019-05-0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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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떠오르는 충무로의 소공녀, 이솜과의 인터뷰 현장을 공개했다.


데뷔 12년 차에 접어든 이솜은 처음 ‘섹션TV 연예통신’에 방문해 배우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솜은 “영상이 나오나요 혹시?”라며 과거 영상에 대한 걱정을 보이기도 했다. 패션쇼 영상이 시작되자 소리를 지르며 자신의 영상을 지켜봤다.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한 이솜은 런웨이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이솜은 자신의 영상을 보며 “그래도 예쁜 것들만 가져왔네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솜은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으로 데뷔했는데 “모델에 대한 열정이 강했어요”라며 중학교 때부터 꿈꿔왔다고 밝혔다. 모델 데뷔 후 인기에 대해 “매달 잡지에 다 실릴 정도”라며 자신의 인기를 설명하기도 했다. 모델 시절 다이어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빠지지 않는 볼살로 인해 ‘이솜’이라는 예명을 지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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