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니
1. 노니는 폴리네시안인들이 2,000년 전부터 각정 질병 치료를 위한 진통제와 항생제로 사용되었던 과일이다.
2. 노니의 피토케미컬은 식물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물질로 세포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염증 유발 물질을 억제하는 효고가 있다
3. 노니의 폴리페놀은 키위의 약 121배, 망고의 143배에 이른다.

▶ 천연 갑옷 '이리도이드'
1. 상처 입은 식물들이 외부의 공격을 중단시키기 위해 내뿜는 물질인 이리도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2. 노니는 항균 작용으로 염증세포를 막아주는 방패 역할을 해준다.
3. 노니는 식품별 이리도이드 종류 수를 비교해봐도 산수유나 크랜베리 보다 많은 19종의 이리도이드를 함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