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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하정우, 네이티브 스피커 되기

기사입력2009-08-0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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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의 뒤를 바짝 쫓으며 여름 극장가를 장악 중인, ‘태극마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녀석들이 대한민국 최초의 스키점프 국가대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영화 <국가대표>가 하정우의 영어 연기에 집중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하정우는 극중에서 ‘밥(Bob)’ 역할을 맡았는데, 밥은 미국 주니어 알파인 국가대표 선수이기도 했던 인물로 엄마를 찾기 위해 한국에 온 입양인이다. 때문에 영어에 익숙한 미국 입양인 캐릭터를 연기해야 했던 하정우는 자연히 웃음이 끊이지 않는 촬영현장을 만들어내게 되었다. ‘하정우의 생활영어’라는 이름이 붙은 이 동영상은 ‘하정우, 네이티브 스피커가 되기 위한 NG 컷들’이라 이름을 붙여도 될 만큼, 하정우의 영어 문제로 인한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이 연출되었다.


동영상에서 하정우는 ‘SKI JUMP’를 ‘SKY JUMP’라고 방 코치가 잘못 써놓은 스펠링을 무뚝뚝한 표정으로 수정해주고 들어가다 웃음을 터뜨리고야 말고, 팀원들과 머리를 박고 군가를 제창하는 장면에서는 당연히 군가의 가사를 모르는 하정우가 립싱크로 때우려다 극중 김수로에게 딱 걸리는 장면에서도 촬영장엔 폭소가 터지고 만다. 또한 동영상에서는 하정우의 영어실력을 위해 섭외된 다이얼로그 코치인 ‘Joe’와 하정우의 짧은 수업시간도 엿볼 수 있다. 장석우 기자 | 영상제공 KM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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