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첫 번째 작품은 오는 12월 11일 방송 될 4부작 음악드라마 <락락락(락 Rock 樂)> (연출 이원익, 극본 박경선 방효금).
‘락락락’은 최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그룹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의 음악인생을 그린 논픽션 음악드라마다.

▲ <드라마스페셜>연작시리즈 '락락락'에서 김태원 역을 맡은 노민우
현재는 ‘국민할매’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와 있는 김태원의 험난한 음악 인생과 그간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통해 지금까지 부활과 김태원의 음악이 사랑받을 수 있었던 진짜 힘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그려낸다. 또 1980년대 부활의 결성과정부터 시작된 험난한 음악여정 속에서 부활과 마주친 당시 음악인들을 통해서 최근의 대중음악과는 다른 색깔의 음악을담아낼 예정이다.
부활의 창단 멤버이자 보컬이었던 김종서가 실제 드라마 속에 출연할 예정이며, 극 중 주인공 김태원은 ‘파스타’와 ‘내여자친구는 구미호’를 통해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준 노민우가 맡았다. 노민우는 실제 8살 때부터 기타를 독학으로 배웠고, 뛰어난 기타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시나위의 기타리스트이자 락의 전설 신중현의 아들인 신대철을 연기할 연기자로 낙점된 사람은 넥스트의 전 기타리스트 ‘데빈’. 또한 극 중 ‘지미핸드릭스’라는 별칭으로 등장해 고등학교 시절 김태원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지미’역에는 아이돌 그룹 ‘클릭비’ 출신 기타리스트 노민혁이 캐스팅됐다.

▲ '부활' 김태원의 일대기를 그려낼 <락락락>
‘락락락’은 12월 11일(토) 밤 10시 15분부터 1-2회가, 12월18일(토) 같은 시간 3-4회가 방송될 예정이며, ‘락락락’ 후속시리즈로는 온 나라를 혼란 속에 몰아넣고 있는 연쇄살인범을 체포하려는 밑바닥 형사와 주변인물들의 분투기를 그린 4부작 ‘특별수사대 MSS(무소속)(연출 한준서, 극본 박지숙)’, 고립된 고등학교에서 순도높은 ‘악’이 들어왔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에 대한 질문을 담고 있는 8부작 ‘화이트크리스마스(연출 김용수, 극본 박연선)’이 준비되고 있다.
iMBC연예 KBS인터넷 진영주 | 자료 : KBS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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