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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보면’ 돈스파이크, 마지막 소감 “착한 먹조수들과 독특한 여행할 수 있어 행복”

기사입력2019-03-2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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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의 돈스파이크가 팝업 식당 영업을 마치고 방송을 끝내는 소감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에서는 팝업 식당이 손님들의 '즉석 소개팅'까지 벌어지는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문을 닫고, 딘딘과 돈스파이크의 소감이 이어졌다.


딘딘은 “요리하는 돈스파이크 형을 처음 보고, 정말 진지하게 임하는구나…이 형은 진짜 장인이다”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또 돈스파이크는 “별 탈 없이 잘 끝나 다행”이라며 “무엇보다 착한 ‘먹조수’ 김동준, 존박과 독특한 여행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돈스파이크는 “’먹다보면’은 끝나지만, 다음이 또 있다면 더 발전한 돈스파이크가 되어 돌아오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iMBC 이예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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