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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보면’ 돈스파이크, 드디어 오픈한 과식유발 팝업식당…”눈에 육즙이 튀어들어간다!”

기사입력2019-03-2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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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의 돈스파이크가 드디어 팝업식당을 오픈했다.

22일 방송된 MBC ‘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에서는 드디어 팝업식당을 열고 손님들을 초대한 돈스파이크의 모습이 그려졌다.

돈스파이크는 주방에서 특제 바비큐 소스를 맛보며 스스로 감탄했고, 손님들은 고기를 앞에 두고 경건한 태도로 비닐 장갑을 끼며 ‘전투태세’에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 테이블에서는 한 손님이 고기를 썰다가 육즙이 튀면서 맞은편 사람의 눈에 들어가는 ‘참사’도 벌어졌다. 육즙이 작렬하는 돈스표 고기는 비주얼만으로도 군침을 나오게 했다.


돈스파이크는 “이 레스토랑에서 손님의 배는 미친 듯 불러야 한다”며 제대로 ‘과식유발’을 할 것을 다짐했다.



iMBC 이예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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