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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올리비아 혜 "'이달의 소녀' 마지막 멤버, 연습생 기간 단 하루"

기사입력2019-03-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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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올리비아 혜가 연습생 생활이 단 하루였다고 밝혔다.


19일(화) 방송된 MBC 라디오 '두 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이달의 소녀가 출연했다.

DJ 지석진은 "이달의 소녀 멤버에 가장 먼저 합류한 멤버와 마지막으로 합류한 멤버는 누구냐"라고 질문했다. 희진은 "내가 가장 먼저 합류했고, 올리비아 혜가 마지막으로 합류했다"고 답했다.

올리비아 혜는 "연습생 생활 하루 만에 데뷔가 확정됐다"라며 "TV프로그램에서 희진을 봤었는데 함께 데뷔할 수 있어서 신기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두 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매일 낮 2시부터 4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박한별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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