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에서 식재료 쇼핑에 나선 돈스파이크와 존박이 ‘탕진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MBC ‘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에서는 먹보스 돈스파이크와 존박이 식재료 쇼핑에 나섰다. 상인들은 저마다 “직접 따온 것”, “이번 주에 가져온 것”이라며 돈스파이크를 유혹했고, 돈스파이크는 “이것도, 저것도 주세요”라며 주문을 계속해 먹보스다운 ‘돈 쓰는 클래스’를 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에서는 먹보스 돈스파이크와 존박이 식재료 쇼핑에 나섰다. 상인들은 저마다 “직접 따온 것”, “이번 주에 가져온 것”이라며 돈스파이크를 유혹했고, 돈스파이크는 “이것도, 저것도 주세요”라며 주문을 계속해 먹보스다운 ‘돈 쓰는 클래스’를 보였다.
이어 두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은 곳은 바로 버섯 가게였다. 매우 고가의 식재료인 송로버섯을 시가보다 저렴하게 파는 것을 보고 돈스파이크는 “정말 싸다. 조그만 통조림 하나도 8만원씩 하는데…”라며 꼭 사야 한다고 눈을 번뜩였다. 존박 역시 옆에서 "왜 이렇게 싸요?"라며 맞장구를 쳤다.
‘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이예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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