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움짤 ]
|

쒸익 쒸익.gif
지난 8일(금)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쿵이, 또미, 몽이, 솜이 네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 윤균상의 하루가 공개됐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고양이들의 청결도를 검사하는 것을 시작으로 털 손질, 발톱 깎는 것을 한 윤균상은 첫째 쿵이의 미용을 시도한다. 고양이의 안전을 위해 미용을 하는 윤균상의 노력과는 달리, 털이 고속도로처럼 밀려갈수록 꼬리를 흔들며 언짢은 기분을 표현한 쿵이의 모습이 상반되며 웃음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