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뚝딱이 아빠'로 유명한 개그맨 김종석은 이날 박세민과 함께 출연, 파란만장한 인생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석 집을 공개했는데 벽애 걸린 사진들이 눈에 띄였다. 2002년 한일월드컵 상암 경기장에서 사회를 보던 사진과 노대통령과 찍은 사진도 공개했는데 권양숙여사가 웃느라 고개 못들만큼 행사전문 MC를 재미있게 보았다고 자랑했다.
김종석은 그 중 오드리 헵번과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가장 아름다운 연예인이라고 소개했다. 심지어 오드리 헵번이 참석한다는 얘기를 듣고 그녀를 만나기 위해 네델란드 유니세프 세계 동요제까지 갔다고 설명했다.
그녀의 삶이 참 아름답고 자신도 이렇게 살고 싶어 꼭 만나고 싶었다고 거듭 밝히며 그녀가 롤모델임을 밝혔다. 그녀가 했던 이야기 중 “인간에게 두 팔을 준 것은 한 팔은 자기를 돕고 한 팔은 남을 돕기 위한 것”이란 내용을 가장 좋아한다며 들려주기도 했다. “여생을 남을 돕다 돌아가신 참 아름다운 분”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종석 자신도 즐겁게 봉사활동을 다니며 세상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모습에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iMBC연예 명예리포터 성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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