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복면가왕’ “죽을 때까지 다시 듣고 싶다” 유영석 반하게 한 복면 가수는?

기사입력2019-02-17 09:55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오늘(17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아이돌 특집 복면가왕’ 최후의 1인이 가왕 ‘불난 위도우’와 마주한다.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아이돌 메인 보컬들이 총출동해 상상 이상의 실력을 뽐냈던 ‘아이돌 특집 복면가왕’. 이날 7명의 쟁쟁한 라이벌을 제치고 최후의 1인이 되어 가왕 ‘불난 위도우’와 마주하게 된 단 한 명의 복면 가수의 정체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유독 치열했던 노래 대결 끝에 가왕석에 오르게 된 95대 가왕은 과연 누구일지 눈길을 모은다.

그러나 치열한 혈투 끝에 가왕으로 등극했다는 기쁨도 잠시, 매서운 기세로 가왕석을 노리는 새로운 8명의 복면 협객들과 마주하게 된 95대 가왕.

가왕의 왕좌를 빼앗기 위해 새롭게 등장한 8명의 복면 가수들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보이스다”, “이분의 노래를 죽을 때까지 다시 듣고 싶다‘ ”노래를 이끌어가는 스킬이 상당하다“ 등의 극찬을 받으며 가왕석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 가왕 역시 숨 돌릴 새 없이 몰아치는 복면 가수들의 노래 공격에 난감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치열한 대접전 끝에 황금가면을 차지한 95대 가왕, 과연 가왕은 또 한 번 왕좌 수성에 성공해 자신만의 황금시대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그 손에 땀을 쥐는 대결은 오늘(17일) 오후 5시‘복면가왕’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