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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나인틴’ ‘폭풍 성장’ 수런-박성원, 과거 영상 공개에 ‘경악+민망’

기사입력2019-01-2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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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런과 박성원이 과거 자신들의 오디션 영상을 보고 부끄러워 했다.


126일 방송된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나인틴에서 4차 순위 발표식이 공개됐다.


파이널에 진출한
19명의 예비돌이 확정되가 신동과 예린은 이들의 과거를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디션 영상 대방출 하겠다라는 공지에 예비돌들은 술렁거렸다.


신동이
나는 자신있다! 라는 사람 손들어봐라라고 하자 수런이 전 괜찮아요라고 나섰다. 바로 수런의 1차 오디션 영상이 공개되고, 5개월 사이 폭풍 성장한 모습에 수런은 물론 다른 예비돌들도 깜짝 놀랐다. 1차 오디션 때 부른 노래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자 수런은 홍콩 국민 밴드 비욘드의 대표곡이라면서 다시 불러 박수를 받았다.


다음으로 박성원의 모습이 공개되자 본인과 예비돌들은 경악했다
. 눈빝까지 차오른 젖살에 신동은 잘생기긴 했는데 지금이랑 많이 다르다라며 놀라는 모습이었다.


이날 파이널에 오를
19인이 선정됐다.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은 매주 토요일 저녁 62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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