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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황금돼지해 BTS 뷔와 지민! 뷔의 관상 '탁월한 천재성'

기사입력2019-01-1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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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2019년 황금 돼지해를 맞아 라이징 스타로 BTS의 뷔와 지민을 지목했다.


안진용 기자는 “(BTS의 인기는) 이게 끝이다 싶어도 계속 뛰어넘는다. 돼지띠인 지민과 뷔, 어디까지 갈지 궁금합니다”라고 전했다.


배순탁 작가 또한 “한국에서든 세계적으로든 빌보드 차트에서든 계속해서 그 인기가 지속될 것 같고, 내려올 단계도 아니고 상승하는 단계기 때문에 BTS는 쭉 위로 올라갈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관상가는 뷔의 관상에 대해 “탁월한 천재성”이 돋보인다고 말하며 삼백안과 짝눈을 꼽으며 이성적으로 어필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BTS의 멤버들 간의 관상이 너무 잘 맞는다고 밝혔다. 또한 관상가는 “멤버들 각자 재물운을 나타내는 관상학적 특징을 하나씩 갖고 있다.”고 말하며 BTS의 인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포스트 BTS에 대해서 안진용 기자는 ‘몬스타엑스를’ 꼽기도 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멤버끼리 궁합좋다니까 너무 좋다 서로서로 의지하고 힘이되는 방탄되자’, ‘관상이고 뭐고 노력이 빛을 발하는거다’, ‘BTS 올 한해도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자!’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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