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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플레이] "저희 무서운 사람 아니에요~" 반전 매력 가득한 '나쁜형사' 촬영장 공개

기사입력2019-01-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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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 속 배우들의 반전 매력이 포착됐다. 드라마의 장르적 특성상 배우들이 편하게 웃는 모습을 좀처럼 보기 힘든 와중에 시청자들에게는 반가운 선물같은 영상이다.


먼저 시선을 압도하는 건 전춘만(박호산). 가만히 서 있을 뿐인데도 왠지 다가가기 무서운 카리스마를 풍기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내 박호산은 "내복을 두 개 입었는데도 엄청 추워요."라며 카메라를 향해 반갑게 말을 걸었다. 카메라와 조명 등을 설치하며 촬영을 준비 중인 상황임에도 따뜻한 실내로 들어가지 않고 있던 박호산은 그 이유를 묻는 VJ에게 "자리를 잡아줘야 해요."라고 답해 '폭풍 배려남'에 등극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쓰러지기 전의 이문기(양기원)와 때리기 전의 장형민(김건우)이 등장했다. 곧 장형민이 이문기를 급습하고 총까지 강탈할 예정이지만, 촬영 전 두 사람은 다정한 미소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촬영 시작 신호와 함께 한 명은 무서운 눈빛으로, 한 명은 기절 상태로 돌변하게 되지만 촬영이 멈추면 언제 그랬냐는 듯 현장의 공기가 바뀌어버린다. 특히 김건우는 쓰러져있는 양기원을 일으켜주고, 직접 소품인 총을 다시 주머니에 넣어주는 등 다정함이 넘치는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마지막 주인공은 '나쁜형사' 촬영장의 분위기메이커 채동윤(차선우)이다. 리허설 때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은 온 데 간 데 없고 바로 상황에 몰입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 현실 차선우와 극중 캐릭터 채동윤 사이를 순식간에 오가는 모습은 이미 '나쁜형사' 촬영장에서는 익숙한 풍경이라고.


이처럼 반전매력이 넘치는 배우들의 열연 덕분에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는 MBC '나쁜형사'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김은별 | 영상 주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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