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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BC 연기대상’ 채시라-이유리, 주말 특별기획 여자 최우수 연기상 수상!

기사입력2018-12-3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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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이유리가 주말 특별기획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1230일 오후 845분부터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18 MBC 연기대상이 김용만, 서현의 진행으로 열렸다.


숨바꼭질로 수상한 이유리는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혼자 받는 상이 아니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것. 대표로 상 받은 것 같다.”라며 이유리는 감사할 사람의 명단을 가져와 웃음을 전했다.


채시라는
“MBC에서 대상을 두 번이나 받았다. 16년 만에 MBC에 다시 출연하게 됐다. 좋은 배우들, 감독님, 작가님을 만났다라고 얘기했다. 동료들의 이름을 부르던 채시라는 아들 역의 이준영 이름을 떠올리지 못해 이름 생각 안 나....준영이!”라고 크게 외쳐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채시라는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까지 전했다.


‘2018 MBC
연기대상에서는 붉은 달 푸른 해김선아, ‘내 뒤에 테리우스소지섭, ‘나쁜형사신하균, ‘숨바꼭질이유리, ‘검법남녀정재영, ‘이별이 떠났다채시라가 대상 후보로 올랐다. ‘2018 MBC 연기대상1230일 오후 845분부터 생방송으로 펼쳐졌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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