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이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25일(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백일섭이 출연 5개월만에 근황을 공개하는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일섭은 지난 출연 이후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방송 당시 백일섭은 무릎 수술로 인해 다이어트를 다짐한 바 있다.
방송 5개월만에 제작진과 다시 만난 백일섭은 "체중은 변하지 않았지만 근육이 붙었다"고 밝혔다. 이어 백일섭은 "만나는 사람들마다 얼굴이 좋다고 한다. 올해가 지나고 나면 더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백일섭은 방송 출연 이후 아들 백승우씨와의 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운전을 자처한 백승우씨는 "아버지와 대화할 시간이 없었는데 이럴때 아버지랑 얘기도 한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백일섭씨 근황 궁금했네요~ 건강해보이셔서 다행", "얼굴이 정말 좋아보이시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 5개월만에 제작진과 다시 만난 백일섭은 "체중은 변하지 않았지만 근육이 붙었다"고 밝혔다. 이어 백일섭은 "만나는 사람들마다 얼굴이 좋다고 한다. 올해가 지나고 나면 더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백일섭은 방송 출연 이후 아들 백승우씨와의 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운전을 자처한 백승우씨는 "아버지와 대화할 시간이 없었는데 이럴때 아버지랑 얘기도 한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백일섭씨 근황 궁금했네요~ 건강해보이셔서 다행", "얼굴이 정말 좋아보이시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를 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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