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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염증, 증상이 없어서 더 무서운 이유는?

기사입력2018-12-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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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없고 오랫동안 알아채지도 못하지만, 그만큼 위험한 만성 염증에 대한 주의사항이 방송에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는 이선민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출연해 만성 염증과 급성 염증의 차이점에 대해 알려줬다.

세균, 바이러스, 외상을 원인으로 하는 급성 염증은 세균이 침투한 특정 부위에 부종, 발적, 열, 통증 등으로 생긴다. 보통 3~4주 정도 이내에 자연스럽게 낫는다.

하지만 만성 염증은 심신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모든 요소가 원인이며, 온몸에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별 증상도 없이 나타난다. 하지만 막상 발생했을 때는 다시는 건강을 되찾지 못할 만큼 더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배우 김민정은 “우연히 촬영 중 넘어졌는데 뇌종양이 발견됐다”며 “수년 동안 전조증상으로 나타나던 두통을 무시한 것이 잘못이었다”고 아찔했던 순간을 고백하기도 했다.


iMBC연예 이예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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