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한끼줍쇼’ 홍진경, 윤성호, 김인석 최초 3인 밥동무! 퇴출될까 노심초사

기사입력2018-12-04 09:35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최초로 3명의 밥동무가 한 끼에 도전한다.


오는 5일(수)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홍진경, 윤성호, 김인석이 밥동무로 뭉쳐 청라국제도시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세 사람은 오프닝부터 위태로운 모습으로 퇴출위기에 놓였다. 이경규는 “우리는 원래 밥동무가 2명이다”라고 설명하면서 윤성호와 김인석을 향해 “(성공했을 시) 둘 중 한 명은 집에 못 들어간다”고 압박했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윤성호는 현재 공약 이행으로 기르고 있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깜짝 공개하는 등 “열심히 하겠다. 둘이서 밥 한 공기 나눠 먹겠다”고 매달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아니라 윤성호와 김인석은 유행어와 개인기를 대방출하며 퇴출되지 않기 위해 열정을 불살랐다.


최초로 트리플 밥동무로 한 끼 도전에 나선 홍진경, 윤성호, 김인석의 모습은 5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청라국제도시 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iMBC연예 김재연 | 사진제공 JT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