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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노마드 - 아낌없이 주도록’ 작가 탄생 200주년 기념 ‘당시 모습 그대로’

기사입력2018-12-01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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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멤버들이 브론테 문학관을 방문했다.



11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토크 노마드 - 아낌없이 주도록에서 노마드 멤버들은 영국문학의 성지로 여행을 떠났다.


작가 탄생
200주년 기념으로 꾸며진 방에 들어선 멤버들은 만명이 조금씩 써서 완성시킨 필사본에 감탄했다. 이어 세 자매의 초상화를 보면서 오빠가 자기도 함께 그렸다가 모습이 마음에 안 들어서 지웠다라는 이동진의 설명을 들었다.


샬롯 브론테의 방에 들어선 멤버들은 당시 소소한 물건도 보관한 모습에 탄복했다
. 남창희는 당시 복색을 재연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 그때의 모습으로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MBC 예능 프로그램 토크 노마드 - 아낌없이 주도록은 이날 시즌을 마무리했다. 후속으로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공복자들이 매주 금요일 저녁 8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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