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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노마드 - 아낌없이 주도록’ ‘혼령 등장?!’ 브론테 문학관에서 생긴 일!

기사입력2018-12-01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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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성지에서 노마드 멤버들이 깜짝 놀라는 경험을 했다.


11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토크 노마드 - 아낌없이 주도록에서 노마드 멤버들은 영국문학의 성지로 여행을 떠났다.


이동진은
폭풍의 언덕을 소개하면서 작가 에밀리 브론테는 소설을 딱 한 권 썼는데 당시는 주목받지 못했다. 심지어 본인이 쓴 게 아닐 거란 의심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동진은 폭풍의 언덕의 내용을 설명했다.


이동진이
주인공 히스클리프가 여주인공 캐서린의 집안을 파멸시켰다라고 한 순간 불이 꺼져 멤버들은 혼비백산했다. 이동진은 소설에 혼령 이야기도 나온다라며 놀란 멤버들을 위로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토크 노마드 - 아낌없이 주도록은 이날 시즌을 마무리했다. 후속으로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공복자들이 매주 금요일 저녁 8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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