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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나인틴’‘울산 박보검’ 퍼포먼스 예비돌 김준서 등장에 ‘급관심’

기사입력2018-11-0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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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박보검이 등장했다.


113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이 첫 모습을 드러냈다.


퍼포먼스 결정전 첫 번째 예비돌로 등장한 김준서는
비주얼 센터를 맡고 싶다라는 야심을 드러냈다. 디렉터들은 “‘울산 박보검라더라라며 외모에 감탄했다.


김준서가 퍼포먼스를 마친 후 황상훈 디렉터는
신발 안에 깔창 꼈냐. 뒤로 갈수록 밸런스가 무너지는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그의 평가에 최자는 단어가 고급스럽다. 우린 그냥 잘 한다~ 이러는데라며 감탄했다.


언더나인틴은 랩과 보컬, 퍼포먼스 등 파트별로 끼와 스타성을 겸비한 10대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보컬 파트 디렉터로는 크러쉬와 EXID 솔지가, 랩 파트 디렉터로는 다이나믹듀오가, 퍼포먼스 파트 디렉터로는 슈퍼주니어 은혁과 황상훈. MC는 배우 김소현이 맡아 10대와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언더나인틴113일 오후 6시부터 120분 동안 와이드 편성으로 첫 방송되며, 방송 시작과 동시에 11번가를 통한 1차 투표를 시작한다.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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