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는 마지막 음악방송에서 착용한 의상과 화장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분홍, 그린, 노랑이 적절히 배색 된 의상과 화장에 유리의 미모가 한껏 돋보였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2주 동안 고생 많았어요!", "오늘부터 또 새로운 기다림의 시작이네요.", "권유리도 복승아도 모두 사랑해요!"라며 호응을 보냈다.
댓글에 언급된 '복승아'는 현재 MBC에서 방송중인 '대장금이 보고 있다'의 배역 이름으로, 해당 드라마 내에서 유리는 의욕 넘치는 영업팀 신입사원 '복승아'를 연기하고 있다.
팬들은 '솔로 가수 권유리'를 뒤로 하고 매주 만나게 될 '배우 유리'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김세령 | 사진 출처 - 유리 인스타그램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