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손여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드파파'는 과거 최고의 복싱선수였지만 불명예스러운 패배를 겪은 후 생활고에 시달리는 가장 유지철(장혁)이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오는 10월 1일 밤 첫 방송.
iMBC연예 이미화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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