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유비는 "군대는 상상하지 못했던 곳이다. 제가 과연 훈련이나 잘 받을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많았는데 같이 했던 생도, 동기들 덕분에 버텼고 힘이 되었다. 방송 보시면 전부다 땀 범벅, 먼지 범벅이었는데 악으로 깡으로 훈련받았다."라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군대 경험을 추천하고 싶은 지인이 있냐는 질문에 이유비는 "촬영 이후 지금까지도 지인과 친구들에게 군대 이야기밖에 안한다. 제가 하도 군대 이야기만 하니까 다들 제발 좀 그만하라고 하더라. 그래서인지 주변 지인들은 아무도 가고 싶어 하지 않을 거 같다. 꼭 누군가를 추천해야 한다면 제 동생 이다인을 군대에 보내고 싶다. 다녀오면 언니 말을 더 잘 들을 것 같다."라고 답변해 웃음을 안겼다.
MBC ‘진짜사나이300’(연출 최민근 장승민)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1일 금요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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