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가 남탕에 난입했다.


9월 8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극본 설경은, 연출 신용휘)에서 민채린(이유리)은 아버지 회사 사업을 방해하는 배후를 알기 위해 남탕에도 서슴없이 들어갔다.
남편 문재상(김영민)이 친 사고를 수습하는 대신 아버지 회사로 돌아가려던 채린은 문회장(윤주상)의 호통만 들었다. 또 다시 회사에 원료 공급이 안 된다는 걸 안 채린은 그 길로 공급처 최사장을 찾기 위해 나섰다.
차은혁(송창의)는 채린을 도와 최사장이 숨은 사우나를 찾아내고, 채린이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채린은 최사장을 찾아 구둣발로 사우나에 쳐들어갔고, “배후가 누구냐”라며 추궁했다.
“확 벗는다”라는 최사장의 위협에 채린은 오히려 “벗을테면 벗어”라며 흥미롭게 지켜봤다. 결국 최사장이 “말 못한다”라며 주저앉자 채린은 “끝장을 보자”라며 사우나의 열기를 함께 버텼다.
은혁의 도움으로 최사장을 압박한 채린은 결국 배후가 누군지 알아냈다.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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