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남친, 모니터 여친 매일 보는 프레임에 담고 싶은 내 연예인을 모니터에 박제, 성공적. 4일 오후 진행된 선미의 미니앨범 'WARNING(워닝)'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선미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 넉넉한 사이즈로 준비했다. 고화질로 보는 내 연예인 즐겨볼까?
한편, 선미의 이번 앨범 '워닝(WARNING)'은 지난 앨범 '가시나(GASINA)'와 '주인공(HEROINE)'을 잇는 3부작 프로젝트의 마무리이자 완성으로 콘셉트는 물론 선미가 모든 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사이렌(SIREN)'은 유혹하는 아름다운 인어를 상상하게 하는 동시에 위험을 알리는 경고음을 연상시키는 중의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곡이다.
iMBC연예 이미화 |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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