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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레오, 눈빛만으로도 숨막히는 강렬 섹시美 + 몽환적 매력의 화보 공개

기사입력2018-08-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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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레오의 몽환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레오는 패션매거진 앳스타일 9월호 화보를 통해 그룹 빅스에서 유닛 빅스 LR 그리고 솔로 보컬리스트로 변신하기까지 과정을 공개하며 몽환미와 섹시미를 넘나드는 짙은 매력을 화보에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레오는 거부할 수 없는 진한 눈빛만으로도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며 ‘화보장인’다운 클래스를 보여줬다. 시선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분위기에 숨 막히는 카리스마까지 컬러풀한 매력을 카메라에 담아내며 현장 관계자로부터 “역시 레오답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특히 레오의 전매특허인 나른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눈빛과 포즈만으로도 섹시하게 완성돼 매 장면 시선이 가게 만든다. 독보적 피지컬의 소유자답게 실키한 소재의 상의부터 오버핏 재킷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현장에서도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레오는 “매번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에 솔로 가수로 무대에 섰다”라며 첫 번째 미니 앨범 ‘CANVAS(캔버스)’를 통해 솔로 보컬리스트로 변신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어 “제가 가진 색과 스펙트럼 그리고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어서 다채로운 장르와 새로운 색에 담아보려고 했다”며 첫 번째 솔로 앨범에 그려낸 노래와 스타일에 대해 설명했다.

솔로 첫 번째 미니 앨범 ‘CANVAS(캔버스)’를 통해 레오만의 정체성을 보여줬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앨범에 담긴 곡들이 제가 가진 색이지만 또 다른 색들도 많다. 그런 것들을 천천히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레오는 솔로 보컬리스트로 변신하자마자 미국 빌보드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았으며, 음악 방송 프로그램 1위까지 차지하며 솔로 첫 번째 미니 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빅스 그리고 솔로 가수 레오로서 목표에 대해서는 “제 주변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란다. 그러면 저도 그런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저 역시 그런 기운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렇게 살아가는 게 제 가장 큰 삶의 목표”라고 털어놨다.

솔로 보컬리스트 변신으로 호평을 받은 레오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전석 전회 매진을 기록한 솔로 첫 단독 콘서트 ‘LEO 1ST SOLO CONCERT CANVAS’를 개최하며 인기 행보를 이어간다.


iMBC연예 이예은 | 사진제공 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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