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섹션TV 연예통신' 내부자들 "여기 하나 썰고"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 조우진!

기사입력2018-08-13 22:53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13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기자들이 꼽은 ‘2018년 핫스타’에 대해 방송됐다. 수많은 배우들 중에서 현재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열연 중인 조우진을 꼽았다.


배우 조우진은 영화 내부자들을 통해서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영화 내에서 역할이 조상무로 이름조차 없는 역할이었지만,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차분하면서도 섬뜩한 악역 연기로 악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냈지만 그 이후 드라마 도깨비에서는 코믹하면서도 귀여운 비서 역할로 나타나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악역뿐만 아니라 귀여운 역할까지 모두 소화해내어 연기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은 배우로 다시 한 번 자리 매김하고 있다. 그로 인해 짧은 시간동안 임팩트를 주는 광고에서도 입증된 연기를 선보이며 다양한 광고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2017년 천오백명의 관객들을 동원하며 수많은 영화에 출연해 신스틸러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 더킹, 남한산성, 보안관, 부라더, 브이아이피, 리얼, 원라인 등에 출연했고 앞으로 개봉하는 영화들에서도 출연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미스터 션샤인 잘 보고 있어요 ㅠㅠㅠ’, ‘조우진 더 흥해랏 !!!!!’, ‘연기 진짜 잘 하는 거 같음 앞으로 더 자주 봤으면.’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월요일 오후 8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임주희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