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과 진기주가 행복을 되찾았다.
19일(목)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에서는 윤나무(장기용)와 길낙원(진기주)이 행복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무와의 대치끝에 체포됐던 희재는 공범자인 전유라, 염지홍과 함께 재판을 받았다. 희재는 공범자인 두 사람에게조차 "나약하다, 비겁하다"는 비난을 들었다.
또 현무는 죄값을 치루기 위해 재판에 섰지만 그가 꿈꿨던 것처럼 곁에 옥희와 소진이 함께했다. 한편, 나무는 경감으로 승진했고, 낙원과 나무를 오랫동안 지켜보았던 지호는 그들의 관계를 악연이 아닌 '구원'이라고 정의했다.
낙원과 나무는 과거의 자신들을 안아주며 상처를 치료했고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간만에 본 힐링드라마였어요 마지막까지 잘봤습니다 낙원아 나무야 오래토록 행복하길", "가족의 의미가 어떤건지, 그리고 부모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여실하게 보여준 드라마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현무는 죄값을 치루기 위해 재판에 섰지만 그가 꿈꿨던 것처럼 곁에 옥희와 소진이 함께했다. 한편, 나무는 경감으로 승진했고, 낙원과 나무를 오랫동안 지켜보았던 지호는 그들의 관계를 악연이 아닌 '구원'이라고 정의했다.
낙원과 나무는 과거의 자신들을 안아주며 상처를 치료했고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간만에 본 힐링드라마였어요 마지막까지 잘봤습니다 낙원아 나무야 오래토록 행복하길", "가족의 의미가 어떤건지, 그리고 부모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여실하게 보여준 드라마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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