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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리턴즈' 김대주 작가 "예전보다 훨씬 활기 있는 꽃할배 여행이 될 것"

기사입력2018-06-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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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홍대 근처의 한 카페에서는 tvN의 '꽃보다 할배 리턴즈'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나영석 PD와 김대주 작가가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였다.


김대주 작가는 "방송 끝난 이후 까끔 선생님들과 만나 이야기 하다보면 항상 꽃할배 이야기를 하시더라. 선생님들이 아직도 의지를 갖고 있으시다면 한번쯤 더 해야 하지 않을까 마음 먹고 있던 프로젝트였다."라며 3년 만에 다시 시리즈를 방송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혹시 선생님들의 캐릭터가 기존 시리즈에 비해 변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김대주 작가는 "70년 넘게 사신 분들이라 3년 사이에 캐릭터가 바뀌지는 않았다."라고 답하며 "하지만 오랜만에 왜 '직진순재'인지, 왜 '미소가 아름다운 신구'인지, 왜 '청춘 근형'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라고 답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대주 작가는 "이전 시리즈에서 보통 꽃할배 뒤의 수식어는 지역 이름으로 붙였지만 이번에는 '리턴즈'로 붙였다. 꽃할배 원래의 이미지를 많이 보여주려는 의도였다. 그런데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박근형, 백일섭, 김용건 세 분의 캐릭터는 '꽃보다 청춘'에 가까운걸 느끼실 거다. 지금 나이와 상관없이 20~30대 한참 놀던 시절의 세 분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이 세분 덕분에 이번 시리즈는 활기 있는 꽃할배 여행이 되었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꽃보다 할배'는 2013년 처음으로 유럽&대만편이 방송된 이후 스페인, 그리스를 마지막으로 시리즈로 방영되었으며 시리즈 1회의 평균 시청률 6.5%에서 3번째 시리즈의 평균 시청률은 9.5%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꽃보다 할배 리턴즈'는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이서진의 기존 멤버에서 김용건이 투입되었으며 동유럽 여행을 시작으로 29일(금) 밤 9시 50분에 첫방송 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CJ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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