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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하니를 사랑하는 배우, 정소민

기사입력2010-10-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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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점도, 빈틈도 많고 사사건건, 하는족족 ‘민폐’를 끼치건만, 대책없이 따뜻하고 슈퍼 울트라급 긍정 바이러스를 지닌 그녀.



MBC <장난스런 키스>의 여주인공 오하니는 딱 그런 사람이라 더 없이 사랑스럽고, 벌써 3개월째 오하니로 살고 있는 정소민 마저 ‘긍정의 힘’으로 가득차 있다. 밤낮없이 이어진 촬영 강행군 속에서도 에너지를 잃지 않으며 자신이 맡은 배역에 몰입하는 그녀를 보고 있노라면, 이제 겨우 두 번째 작품을 프로필에 새기고 있는 신인배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제 몫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짝사랑 해온 천재까칠남 백승조(김현중 분)에게 순정을 다 바치고, 그의 마음을 얻기 위해 초지일관 고군분투하는 하니를 연기하며, 정소민은 극 중 캐릭터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득 얻고 있노라 환히 웃어 보였다. 만약 실제 상황이라면, 하루가 멀다하고 자신을 향해 쏟아내는 사랑하는 남자의 ‘독설 퍼레이드’를 이겨낼 힘이 없을 거라 가정해 보기도 했다.


한편, 워낙에 많은 팬을 거르린 인기스타 김현중의 상대역을 맡아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온 몸에 받고 있기도 한 정소민은 “촬영 중간 중간 툭툭 던지는 말들을 들을 때, 무심한 듯 하지만 배려해줄 때” 파트너 김현중이 드라마 속 백승조처럼 느껴지기도 한다고 전했다.

극 중 중심 인물들이 대학생으로 진급하면서 더욱 달콤한 로맨스들을 선보이고 있는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그 속에서 ‘상큼, 발랄’한 이미지로 작품에 힘을 불어넣고 있는 정소민과의 즐거운 인터뷰 현장으로 go go go!











iMBC연예 글 김민주 | 영상 김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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