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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첫방송부터 수목극 1위! 이제 SBS 드라마천하!

기사입력2010-10-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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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이 이름값을 했다. SBS 드라마 <대물>이 방송되자마자 단숨에 수목극 1위에 올랐다. 덕분에 SBS드라마가 월요일부터 주말까지 모두 석권하며 이른바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10월 6일 첫 방송된 <대물>(연출 오종록, 제작 이김프로덕션)은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의 서울수도권 시청률이 20.2%, 그리고 전국시청률이 18%을 기록하며 단숨에 1위에 올랐다. 경쟁작인 KBS 2 <도망자>는 서울수도권 시청률이 16.8%에 머물렀다.



또 다른 시청률기관인 TNmS미디어 역시 <대물>이 18%에 이르며 15%대에 그친 <도망자>를 가볍게 눌렀다.

<대물>은 대한민국 최초 여자대통령 서혜림(고현정 분)이 미국에 이어 중국의 최고통치자와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시작되었다. 이어 아나운서가 된 그녀의 좌충우돌 방송사 생활, 남편의 아프칸 파병사건 등이 비중있게 다뤄졌다.
이와 중에 하도야(권상우 분)는 아버지에 대한 복수와 혜림과의 재회를 위해 검사가 된 뒤 펼치는 활약상이 그려졌다.


그리고 여당 의원인 강태산(차인표 분)의 국회에서의 당찬연설, 이어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장세진(이수경 분)과의 우연찮은 만남 역시 스피디하게 전개되었다. 또한 이순재, 박근형, 임현식, 김일우, 안석환, 김태우 등의 열연도 빛났다.

특히, 서혜림역 고현정은 대통령정장과 아나운서정장, 뽀로롱 언니복장, 청순한 후드티 등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팔방미인임을 재확인했고, 하도야역 권상우는 빤짝이 자켓과 더불어 멋진 수트, 무엇보다 식스팩을 드러내며 ‘복근도야’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방송직후 많은 네티즌들은 “<대물> 정말 기대 이상이다. 첫 회부터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었다.”, ”즐거운 재미와 탄탄한 스토리에 훈훈한 교훈까지 담겨 첫 회부터 스릴이 넘치는데 볼수록 더 빠져들 것 같다.”, “고현정 등 출연진의 열연에 대박 드라마가 또 하나 나왔다.”는 등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도 싹쓸이 했다.




이로써 SBS드라마는 월화 <자이언트>가 MBC <동이>를 역전, 월화극 1위로 자리매김한대 이어 수목은 <대물> 또한 KBS <도망자>를 제치고, 수목극 정상을 차지했다.

여기에 그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시청률 20%를 넘기고 있는 주말극 <이웃집 웬수>와 <인생은 아름다워>에다 시청률 20%대 진입을 앞둔 아침극 1위 <여자를 몰라>까지 따지면, 그야말로 일주일 내내 SBS 드라마천하가 되며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셈이다.

특히, 지난 2007년 5월부터 월화 <내 남자의 여자>와 수목 <쩐의 전쟁> 그리고 주말 <황금신부>가 동시에 방송되면서 모두다 시청률 30%대를 기록, 월화수목과 주말 동 시간대 1위로 올라섰던 적과 흡사한 점도 눈길을 끈다.

SBS드라마센터 관계자는 “한국 최초 여자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명인 <대물>이 방송되자마자 이름처럼 대물(大物)이 되어 월화극의 거인인 <자이언트>와 함께 이름값을 톡톡히 하게 되었다”며 “<대물>은 회를 거듭할 수록 더 재미있다. 끝까지 많은 사랑을 부탁드리고, 다른 SBS드라마에도 계속 많은 관심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물> 10월 7일 2회 방송분에서는 세상을 뜬 남편의 억울함을 토로하는 서혜림과 이를 위로하는 대통령 백성민와 검사 하도야, 그리고 국회의원 강태산을 둘러싼 정치권의 숨가쁜 전개가 그려지며 관심을 이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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